Stevie Wonder의 음악이 K-POP에 끼친 영향

 

윤병진1, 조태선2*

1온뮤직아카데미, 2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

 

Stevie Wonders music has had on the K-POP

 

Byung-Jin Yun1, Tae-Seon Cho2*

1ON Music Academy

2Dept of Applied Music, Chungwoon University

 

 

요  약  흑인음악은 미국 내에서 소박한 민요에서부터 ‘재즈’,‘알앤비’,‘소울’,‘펑크’ 음악을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다. 5음 음계의 싱코페이션을 사용하는 독특한 아프리카적 특성과 가스펠의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하게 된다. 흑인 음악 장르의 다양성은 인종차별에 대한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색과 더불어 백인들과의 음악적 퓨전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 흑인음악의 거장 ‘스티비원더’. 흑인음악의 아버지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에게는 신체적 특징이 있다. 그것은 장애를 극복하면서, 수많은 음반과 히트곡 그리고 수 없이 많은 상을 차지하며,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뮤지션이 됐다는 점이다. 실용 음악사에 놓칠 수 없는 ‘스티비원더’ 의 삶과 음악 그리고,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아가야 함은 이 시대와 앞으로의 우리들의 음악을 폭넓게 밝혀주는 주요한 요소 중의 하나일 것 이다.

스티비원더의 모험 정신과 천재성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중음악 및 뮤지션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흑인 음악의 거장 ‘스티비원더’의 작품을 분석하고 악기 구성과 리듬의 독특함이 우리나라의 대중음악 뮤지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연구 한다.

 

Abstract  African-American music heavily influences a variety of musical genres, including folk music, jazz, rhythm and blues, soul, and funk music. The music derived from traditional African music with its unique syncopated rhythm using a five-note pentatonic scale, and has developed through significant influences from gospel music. African-American music has also evolved through historical social movements, such as eliminating the racial discrimination, and has been influenced by the personalities of different cities in the United States. Modern music features fusion with elements of Western music.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nd respected artists of the 20th century was Stevie Wonder, who was known as "Father of African-American music." He was an accomplished artist, winning numerous awards despite being disabled. He has become one of the most famous and respected artists worldwide. This study of Stevie Wonder's life, music, and spiritual strength, aims to highlight his significant achievements and contributions to pop music. This is a study based on an analysis of the work of Stevie Wonder and describes how elements of African-American music influences current Korean pop music and musicians.

 

Keywords : Stevie wonder,a musical composer, a performer on the piano, a disabled person, Vocal, pop

1. 서론

1.1 연구의 목적 및 방법

흑인음악은 미국 내에서 소박한 민요에서 부터 ‘재즈’,‘알앤비’,‘소울’,‘펑크’ 음악을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다. 흑인음악은 5음 음계의 싱코페이션을 사용하는 독특한 아프리카적 특성과 가스펠의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하게 된다. 흑인음악의 거장 ‘스티비원더’는 장르의 벽을 넘나들며, 예술성뿐만 아니라 상업성까지도 갖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뿐 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에게 많은 음악적 영향을 끼쳤다.

이 논문 에서는 ‘스티비원더’의 음악이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연구해 보고자 한다.


1.2 Stevie wonder

스티비원더는 1950년 5월 13일 미시건주의 작은 도시인 사기노우에서 출생 하였다. 어렸을 적 교회에서 성가대 및 피아노 연주를 시작 하였으며, 하모니카, 오르간, 피아노, 드럼 등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었다. 라디오를 끼고 살았던 스티비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선다운’(sundown) 이였다. 그 방송에서 스티비는 루이 암스트롱(Louis Daniel Amstrong),존 리 후커(Jhon Lee Hooker), B.B. 킹(B.B King) 재키 윌슨(Jackie Wilson) 같은 뮤지션의 노래를 들으면서, 진정한 뮤지션의 꿈을 꾸게 되었다.[1]

만 9살의 나이에 친구 기타리스트 ‘존 글러버’(Jhon Glover)과 함께, 동네 길거리에서 듀엣 공연을 하던 스티비는 그룹 ‘미라클스’ 멤버 ‘로니 화이트’(Ronnie White)에 눈에 띄어, 음반사 ‘모타운’에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1961년 9월 23일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합격한 스티비는 ‘모타운’과 계약을 체결, 프로듀서 ‘클라렌스 폴’과 함께, 1961년 12월 첫 음반 <<The Jazz Soul of Little Stevie (리틀 스티비의 재즈 소울)>> 앨범을 발매한다. 당시 별 반응이 없었던, 1집 앨범 후, ‘모터 타운’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활동 하던 그는, 1962년 8월 16일 스티비원더의 데뷔 싱글앨범 <I Call It Pretty Music> 이 발매, 빌보드 싱글 차트에 진입 하였고, 가을에는 100위 안에 들었다.[2]

1963년 5월 21일 그의 나이 13살 때, 싱글<<Fingertips-Part 2>>를 발매, 빌보드 R&B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정규앨범 <<Recorded Live : The 12 Year Old Genius (실황녹음 : 열두 살의 천재)>>로 빌보드 앨범 부문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싱글 앨범과 정규앨범이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모타운’ 역사상 처음 이였다.

스티비의 음악적 전성기를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전문가 들은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라고들 보고 있다.[5] 고성능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TONTO’의 등장과 함께 스티비는 신디사이저의 짜릿하고 경쾌한 음원 모듈을 적절히 그의 반복적인 리듬 편곡 안에 집어 넣게 된다. 1973년의 곡 <Superstition>을 선두로 <Harder Ground>, <Boogie On Reggae Woman> 까지 집착이라고 보일 정도로 ‘TONTO’의 활용은 계속 되었다.[1]

그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 부문’에 후보로 오르게 된다. 그리고 미국 애틀란타 마틴 루서 킹 센터 내에 있는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미국 유명 국회의원과 대통령들의 이름이 새겨 졌으며, 가수로는 스티비원더가 유일하다. 이후 UN이 그를 평화대사에 위촉하게 된다.[2]



2. Superstition

2.1 곡 분석

16beat 리듬 꼴을 기준으로 점 8분 음표와 16분 음표를 묶은 세 잇단음표 형태로 바꾸어 기본 리듬으로 연주를 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한 16beat가 아닌 바운스의 느낌을 더욱 강하게 주고 있다. 따라서 잘못 들으면 8beat 바운스 리듬처럼 들릴 수 있으나 처음 시작하는 “Drum”의 Hi-hat 연주와 중심 Riff를 연주하는 “Clavier”의 리듬 패턴, 그리고 스타일을 자세히 들으면 16beat 리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Slow blues”에서 기본으로 상용하는 세 잇단음표의 첫 번째, 두 번째 리듬 꼴을 묶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느낌이며, 이렇게 사용하는 “Slow blues”의 기본 리듬 패턴이 은근히 “Shuffle Rhythm”과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전혀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리듬이라는 점과 일맥 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Fig. 1. Superstition intro part.

“Intro“는 다른 악기의 연주 없이 “Drum” 혼자 시작을 하며, 4마디 3박에서 16분 쉼표를 두고 “Clavier”가 이 곡의 중심이 되는 Riff 라인을 연주한다. 여기서 “Clavier”는 Riff의 대부분을 스타카토 연주법을 이용하여 본 곡의 리드미컬한 느낌을 타이트하게 잘 살려주고 있으며, Chord Tone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곡의 중심을 잡아주는 Riff의 역할과 함께 하나의 멜로디처럼 들리는 느낌까지 주고 있다. Riff가 곡의 진행에 있어 가장 뚜렷하게 제시하는 주제에 가까운 라인이라고 볼 때 Riff Style이 멜로디컬한 느낌을 준다면 노래에 대한 진행을 강하게 어필하고 또 기억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노래의 주제와 중심이 잡히기 때문에, 더욱 매끄러운 진행과 느낌을 구축 할 수 있다.


2.2 Verse1분석

Fig. 2. Superstition verse part.


“Verse1“은 총 16마디이다. 9마디부터 Brass 계열의 악기가 들어가는데 ”Saxophone“, ”Trumpe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lavier“가 리드미컬한 느낌을 잘 살려주는 Riff의 역할을 했다면, Brass는 전체적인 대선 라인을 그려주며 전체적인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스타카토를 주로 활용한 ”Clavier“와는 정반대의 연주를 하기 때문에,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체적인 리듬 진행을 좀 더 부드럽게 완화 시켜주고 있다. 이러한 Brass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중심이 되는 리듬 패턴을 그리기보다 곡의 흐름상 긴장감 조성에 대한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Big band 스타일의 연주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적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경쾌하고 풍족한 사운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컬의 멜로디 라인은 대체적으로 간결하게 구성이 되어 있고 60~70년대 Rock n roll, Funk 음악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특히 각 마디에 떨어지는 형식이 아닌 먼저 치고 나가거나 좀 더 밀려 끝나는 형식으로 마디와 마디 사이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사운드는 아니지만 리드미컬한 느낌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무게를 더해주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리듬 패턴들이 하나의 Riff 형식으로 간결하게 떨어지고, 맞물리며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멜로디 라인을 사용함으로써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다.



3. 김건모

대중음악에 큰 영향을 미친 가수 ‘김건모’는 ‘Stevie Wonder’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가수라 말 할 수 있다. 그의 수많은 앨범 속 노래를 듣고 있으면 흑인 음악의 색깔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2008년 8월에 발매한 12집 “Soul Groove”의 “Kiss”라는 곡은 전형적인 원코드 진행으로 “Soul”, “Funky” 등 흑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3, 4]


Fig. 3. Kiss intro part.


E♭ minor key, 4/4박자, Tempo ♩=100으로 연주하는 이 곡은 8마디 Intro로 시작을 하는데, 첫 박자 심벌 연주와 동시에 신디사이저가 16beat Funky Rhythm Riff를 연주하고, 탬버린이 2박자, 4박자에 악센트를 주며 16beat Rhythm을 연주한다. 이후 Intro 4마디에서 드럼의 Feel-in으로 본격적인 리듬 패턴 연주를 시작한다. 반복되는 16beat Rhythm의 단조로움을 엇박자 패턴으로 피하고 있는데, 4마디 프레이즈 연주에서 1마디 패턴의 3번째 박자에 항상 엇박자 섹션으로 모든 악기들이 함께 연주를 한다. Intro는 전체적으로 “Soul”, “Funky” 등의 장르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원코드 진행과 리듬 패턴 등을 나타내고 있지만 토크 박스를 이용한 연주를 통하여 색다른 느낌을 가미하고 있다.

3.1 Verse<KISS>

Fig. 4. kiss verse part.


Verse는 총 12마디로 Intro의 신디사이저의 리듬 패턴, 드럼의 8마디, 4마디 프레이즈 속 엇박자 섹션 모두 특별한 변화 없이 연주를 하고 있으며, 멜로디의 리듬 또한 16beat Rhythm을 기반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5]

특별한 변화 없이 Verse1이 흘러갔다면 Verse2에서는 작은 변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데, 16beat Funky Rhythm Riff 연주 뒤로 E.Piano와 Organ의 플레이가 시작 되며, 드럼은 4마디 프레이즈의 반복으로 총 8마디를 연주하는데, 4번째 마디는 일반적인 Feel-in이 들어가지 않고, 엇박자 섹션을 기존의 1박이 아닌 2박을 연주하는 변화된 패턴을 볼 수 있다.

이후 진행하는 8마디 Chorus는 멜로디 라인이 Verse1, 2에 비해서 단조로운 패턴을 띄고 있으며, 심플한 라인이 반복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3.2 서울의 달

2008년 8월에 발매한 12집 “Soul Groove”의 “Kiss”라는 곡은 전형적인 원코드 진행으로 “Soul”, “Funky” 등 흑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 Verse 1,2

Verse1은 총 12마디로 Intro의 신디사이저의 리듬 패턴, 드럼의 8마디, 4마디 프레이즈 속 엇박자 섹션 모두 특별한 변화 없이 연주를 하고 있으며, 멜로디의 리듬 또한 16beat Rhythm을 기반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6].

Fig. 5. The Moon in Seoul, Korea verse 1,2 part.


특별한 변화 없이 Verse1이 흘러갔다면 Verse2에서는 작은 변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데, 16beat Funky Rhythm Riff 연주 뒤로 E.Piano와 Organ의 플레이가 시작 되며, 드럼은 4마디 프레이즈의 반복으로 총 8마디를 연주하는데, 4번째 마디는 일반적인 Feel-in이 들어가지 않고, 엇박자 섹션을 기존의 1박이 아닌 2박을 연주하는 변화된 패턴을 볼 수 있다.


∙ Chorus

Fig. 5. The Moon in Seoul, Korea Chorus part.


8마디 Chorus는 멜로디 라인이 Verse1, 2에 비해서 단조로운 패턴을 띄고 있으며, 심플한 라인이 반복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디사이저는 기존의 16beat Funky Rhythm Riff 연주를 하고 있고, E,Piano가 그 뒤를 받쳐주고 있는데, Verse2에서 나왔던 Organ의 플레이는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대신 Brass의 연주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드럼 리듬 패턴과 함께 섹션을 맞추는 연주가 돋보이고 있다.

Interlude는 총 8마디가 진행이 되며, 처음 4마디는 드럼 대신에 탬버린의 16beat Rhythm, Clap의 4beat Rhythm이 연주되며, 마지막 4번째 마디에 드럼의 Feel-in과 Brass의 섹션으로 다시 본격적인 연주를 시작한다. 또한 신디사이저의 16beat Funky Rhythm Riff는 그대로 연주를 유지하고 있으며, 토크 박스를 이용한 ad-lib, 그리고 4번째 마디의 드럼의 Feel-in과 김건모의 ad-lib 섹션을 찾아 볼 수 있다. 이후 4마디 또한 앞의 Intro 패턴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다른 점 한 가지가 있다면 엇박자 섹션이 Brass가 아닌 Guitar로 대체 되었다는 점이다[7].



4. 결 론

스티비원더는 ‘펑키’한 비트에 흑인 특유의 알앤비 창법을 결부 시켜, 독특한 리듬과 창법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이다. 김건모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처음으로 흑인 음악과 리듬을 한국 가요에 접목 시키고 흑인음악의 대중화에 앞장 선 뮤지션이 되었다. 심지어 발성 및 창법까지 영향을 받아 한국의 스티비원더 라는 별칭을 얻게 되기도 한다. 스티비원더는 김건모 이외에도 박진영, 나얼 등 수많은 한국 뮤지션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스티비원더가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비원더의 모험 정신과 천재성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중음악 및 뮤지션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References

 [1] Marc Ribot Talking about ski, Stevie Wonder, representative from Myungjin Books 2012.

 [2] Simon Friis, kame Bridge Understanding of pop music, Will Straw, John Street, Hannarae 2008.

 [3] Ultimately, Music, bungnomadeu nadowon 2011.

 [4] E.-Y. Yi, M.-J. Bae, “The Optimal Listening Conditions Jazz of Using Speake,”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vol. 6, no. 3, pp. 121-131, Mar. 2016.

   DOI: http://dx.doi.org/10.14257/AJMAHS.2016.03.44

 [5] Kim jin muk, The history of hardship experienced by black American blacks, they gave birth to jazz and blues janhokssa, Hanyang University Press 2011.

 [6] Choi Young-Jun, Teaching of computer music arrangement, This publisher of art 2012.

 [7] Kee-Jung Barng, “A Study on the Co-evolutionary Appeared in the Music Video and Media Development,”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vol. 6, no. 4, pp. 439-448, Apr. 2016.

   DOI: http://dx.doi.org/10.14257/AJMAHS.2016.04.38


윤 병 진(Byung-Jin, Yun)                [정회원]

•2015년 2월 : ON Music 아카데미 대표이사

•2016년 2월 : ON Music V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16년 1월 : 한국산학기술학회 이사

 

<관심분야>

보컬, 실용음악, 보컬트레이닝


조 태 선(Tae-Seon, Cho)               [종신회원]

•2010년 2월 : 실용음악학회회장

2016년 5월 : 한국문화예술융합협회 회장

•2016년 6월 : 대한가수협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2016월 9월 ~ 현재 : 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교수

 

<관심분야>

실용음악, 보컬